눈썹이식을 받은지 인제 꼭 2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sci | 2010-05-27 [1425]
안녕하세요~.^^
눈썹이식을 받은지 인제 꼭 2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 너무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수술을 받아서 그런지 정말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번뿐인 수술을 하는데 비용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결과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의심이 많고 까칠하다고 ..일명 진상이라고 생각하셨을수 있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조금 죄송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당시 제 입장으로선 어쩔수 없었고,정말이지 눈썹때문에 컴플렉스 아닌 컴플렉스가 좀 심했었거든요.
남자가 머 별거 다 따진다고 생각할수 있었겠지만, 오죽했으면 눈썹 수술까지 받을까 생각했겠습니까.
그래도 그런 우여곡절 끝에 수술을 받고나서 지금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가까운 주변인들은 제가 수술한지 알지만, 절 처음 보는 사람들은 잘 못알아 보드라고여~^^
그럼 자연스러운거죠?
어쨋든 그때 당시 제가 좀 심하게 눈썹이 없어서 좀 밋밋해 보였던 인상이 인제는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올리고 다녀도
주변 사람들이 괜찮아보인다고 하네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 강남 갈 일 있을때 맛잇는 간식 사들고 놀러갈께요.~
그럼 모두 건강히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