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남자 정수리+헤어라인 1일차 후기
국가대표 | 2020-12-21 [1099]
먼저...제가 이런 후기를 쓰게 될줄 몰랐네요ㅎㅎ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아버지 다 대머리이신 ㅜㅜ 유전적 남성형 탈모가 있는 경기도 거주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점점 빠지는 머리로 고민하던 중 우연히 신문기사로 이영란 원장님을 알게 되어 10년 전부터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직은 유지만 해도 괜찮다 하셔서 약물치료만 했었는데...이미 앞 이마와 정수리는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라, 마음 속으로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던 와중 시간적 경제적 기회가 생겨 원장님께 상담후 과감히 결정, 이식수술을 받고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후기 남깁니다.
겁이 많은 쫄보 중년이라 수술전부터 많이 걱정하고 두려워 했었는데요 실제 받아보니 저혼자 만의 기우였습니다.
원장님이 밥 잘사주는 예쁜 친 누나같이 잘 대해 주셨고 간호사 분들 또한 친절하셔서 마음이 편안했었습니다.
수술받다 잠이 들 정도로 통증 또한 거의 없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는데 한올 한올 꼼꼼히 해주셔서 그런지 수술 마친 시간은 오후 5시 정도 되었었고 뒷머리 부분 거즈나 이식한 곳에 약간의 홍반 등은 있었으나 얼굴 붇거나 하는 어색함이 전혀 없어서 그냥 후드티만 머리에 쓰고 좌석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쓰다보기 주저리 주저리 길게 적었네요.
수술과정을 간단히 정리한다면 수술통증도 거의 없고 수술당일날도 그리 번거롭지 않아요.
비용이 좀 부담됐지만...젊어진다면 충분히 감담할 정도라 생각됩니다.
거울보니 잘 된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이상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영란 원장님~ 알려주신 주의사항 명심해서 잘 관리 잘하겠습니다.
시간 지남에 따라 또 경과 후기 남기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