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모에서 눈썹이식 받았어요~
유리 | 2010-04-22 [1313]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작년 이맘때쯤에 눈썹이식을 한 여성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몇 자 적어 올리네요
제가 눈썹이 없어서 콤플렉스였는데.. 어릴 때는 괜찮아지겠지라고
신경을 안 쓰였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여자들은 화장을 해서 커버를 하는데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눈썹을 그리면 울퉁불퉁 아니면 짝짝으로 그려서 사람들이
오히려 그냥 반영구화장 하라고 권할정도였음 아시겠죠?
그래서 아픈 걸 싫어하는 저였지만 ... 그래도 큰 맘 먹고 했어요....
아픈 걸 참고 몇 시간을 하고 나니 눈썹이 생겨나고 화장을 할 때도 신경이
안 쓰이고 좋은데요... 근데 눈썹이 없는 상태에서 반영구를 하니 좀 어색하더라구요
그래서 눈썹이식을 하게 되었지요. 하고 나서도 눈썹이 다 빠져서 이제 정말 잘 자랄까라고
의심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지금은 이 시점 거울을 보면 흐뭇합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요~~ㅎㅎㅎㅎ 제가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면 참 좋았을 것을 ..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영란원장님~
아름다운나라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