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2차 후기 올려요~
두번째이야기 | 2019-11-06 [6325]
이식 2차 수술 받는 날~
아나모 분위기는 첨에도 느낀거지만 참 쾌적하고 정갈하네요
반갑게 맞야주시는 실장님 차분하게 구 설명을 마치고 여리하신 어여쁜 간호사님 들에게 이끌려 손 소독후 수술방으로 고~
수줍게 웃으시며 조옹히 들어오시는 아름다우신 원장님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술이 들어갔어요. 넘 맘이 편안했나봐요..(도중에 제가 코 고는 소리에 스스로 놀라서 깻거든요..민망)
수술도 잘 끝나구 기대감으로 거울을 봤어요.
기대이상~ 정말 이뽀요~
예전에는 속눈썹이 자연 미인이거나 연장하신 분들 보면 나와 먼 나라 사람 같았는데...
속눈썹 1차 이식 한달후에도 한올 한올 빠질때 조차 전 초조해 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어자피 답은 나와있으니까.
기다림이라는 시간만 지나면 또다시 날거라는 그 믿음.
예전에 타 병원에서 잘못된 수술로 10년 넘게 힘들게 맘고생하며 보내던 때를 생각하면 ...전 그 기다림마져 행복 했어요.
정말 수술 3개월째 되니까 하루 하루 자고나면 눈썹이 한가닥 두가닥 아기 눈썹이 자라나기 시작 하더라구요.넘 신기하기도 하고 소중하고 감사 했어요.
이젠 그 아쁨을 깨끗히 씻어 내고 속 눈썹 하나로 민낮에 자신감까지 생겨서 전 지금 넘 행복 합니다.
예전에는 주위분들이나 지인들이 같이 속상해 하며 워로에 말을 해주던 사람들이 이젠 저를 부러워 하네요.^^
요번에 친한 동생도 아나모에서
1차를 받았는데 동생눈은 눈꺼플이 얇고 힘이 없는데다가 눈뼈가 나와있고 눈 두덩이가 들어가 있었어요.
그런게 힘든 눈을 속눈썹 하나로 서구적이면서 그윽한 눈매가 되었네요.
동생도 넘 만족해 하며 자기가 헤어 샾을 해서 모발이식이나 눈썹이식 한 분은 가끔 봤어도 성공했네 느낌은 못 받았는데
제 속눈썹을 보구서 수술을 결정 했다네요.
동생이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는데 제가 뿌듯하고 소개한 보람을 느꼈어요^^
저희는 이 기분 이대로 강남 지하상가로~ 지름신이 강림하사 엄청 질렀네요ㅋ
소소한 행복까지 느끼고 집으로 고고~~
11월 셋째주에 둘째언니 2차 수술이 잡혀있는데 원장님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고 작지만 원장님께 넘 감사하고 수고하셨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를 올림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와같은 사례가 있으신 분들께서 희망과 힘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