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후기
중년남 | 2019-08-16 [640]
10여년을 벼르다가 드뎌 아나모로 결단을 하고, 8/7에 눈썹이식 했습니다. 시술전에는 걱정도 많았으나, 원장님과 간호사분의 상담으로 믿음이 생겼습니다. 맘튼, 시술하고 9일째되는 오늘 실밥제거와 각질제거를 하고, 보다 자연스럽게 되었네요. 아직 눈썹이 생긴게 스스로는 어색하지만 간호사분 말씀대로,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원래 모습으로 인식하는듯, 길에서 마주치는 타인의 시선들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심은 눈썹이 빠지고 새로 자라는 긴 여정이 남아있지만, 현재 스코어 만족스런 눈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