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이식 후기~
김수정 | 2009-07-27 [1428]
이마가 M자형이라서 앞머리를 넘길 수도 없고 항상 가리고 다녔는데

헤어라인 수술 받고 이제는 당당하게 머리를 올리고 다닐 수 있어요

둥근이마가 어찌나 이쁘던지 이마이쁜 친구들 보면 늘 부러웠어요

그래서 이마 수술을 받기로 결심하게 됐죠..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오게 되었는데 원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신뢰가 되어 여기서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수술 전에 헤어라인 디자인하고 바로 뒷머리 준비해서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잠깐 쉬다가 심는 수술 들어갔어요

많이 아플정도는 아니었고 마취할때만 약간 따끔했어요 그래도 참을 만했어요..ㅎ

수술이 끝나고 약간 붉게 표시나긴 했는데 제가 앞머리가 있어서 가리니까 감쪽 같았어요. 그 다음날은 병원가서 머리 감고 소독해주시고 수술한 부위에 영양주사도 놔주셨어요. 수술하고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회복도 빠른 거 같네요~

지금은 거의 10개월정도 지났는데 이식한게 자라나와서 어느정도 자연스러워졌어요

1년되는날 상태확인하러 찾아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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