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모발이식한 M자 탈모 후기입니다.
유** | 2017-01-27 [1562]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한지 8년됐으니 정확히 11년전에 모발이식했네요.

유전적인 영향으로 고등학교때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좋다는 음식이나 약물치료를 해도 큰 진전이 없어서 마지막으로

지인의 소개로 이영란원장님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때문에 앞머리가 보이는게 창피해서  고개를 숙이게 되고, 수영장을 가도 항상 신경쓰여서 다른 사람 만나기까지 소극적으로 바뀌게 됐고, 또한 소개팅이나 여자를 만나는것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대학시절에는 아에 야구모자만 항상 쓰고 다닐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정말 본인 아니면 얼마나 큰 컴플렉스인지 모르실겁니다.

2006년도에 수술을 결정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과, 흔하지 않은 수술이라 생각했기에 창피하기도 하고..

고민끝에 결정을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의 만족도는 10점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1. 통증은 생각보다 크게 아프지 않았습니다.(수술시간은 그래도 조금 걸렸습니다)

2. 머리숱은 누구를 만나도 거의 알수 없을정도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숱이 없는 머리 부분을 가리려고 항상 앞머리를 길게해서 가리다 보니 어색했는데 지금은 짧게 하고 다니니

주변에서 사람인상이 바뀌었다고 할정도로 좋아졌습니다.)

3. 자신감 회복*1  원장님 덕분에 저에게 과분할정도의 지금의 좋은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4. 자신감 회복!*2  소극적인 성격까지 적극적으로 바뀌게 되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편하게 되어 그 무렵에 작은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11년이 지난 지금 이정도면 제게 수술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의 10점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컴플렉스가 있지만, 평범하고 건강하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또한 세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 저와같이 머리때문에 말못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꼭 수술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이영란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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