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년남자눈썹이식후 글올립니다 (비절개법)
중년에 | 2016-10-17 [621]

안녕하세요. 수술후 오늘이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절개법이 아닌 비절개법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상담받기 전엔 절개법만 있는 줄 알고 혼자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비절개법도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비절개법으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워낙에 아파도 병원을 잘 가는 타입이 아니라서 이식수술을 받기까지 아주 오래걸렸습니다.

다행히 뽑아서 심는 수술법이라 조금은 가볍게 느껴져 수술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받아보니 수술받는 저야 편하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젊었을 적부터 눈썹이 너무 적은편이라 항상 스트레스를 받아왔었던지라

지금에서야 이 수술을 하게 된게 후회스럽기도 하나 지금이라도 수술을 받아서 다행인 생각이 듭니다.

워낙 숱이 없어서 2차수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더 가벼운 마음일 것 같습니다.

없던 눈썹이 생기니 자신감도 생기고 대인관계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으신분들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가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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