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눈썹 이식 후기여~
웃자 | 2016-07-31 [6806]

십 칠팔년전, 속 눈썹 연장술로 큰 피해를 본 일인 입니다. 


 


당시 다 른 분들은 저 처럼 그 정도는 아니였는데


저만 유독,눈썹도 많이 뽑히고 많이 끊겨서


연장술전 그리 짧지 않았던 저의 눈썹들이


엉망이 되여 버렸어여...


더 중요한건 시간이..세월이 흘러도 끊겨진 눈썹이


자라지가 않는다는거...ㅠ.ㅠ


다른 칭구들은 괜찮더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자라고


뽑힌것두 조금씩 나오기두 하고,,,


평소 눈 이 크고 이쁘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엇는데


눈 썹이 뭉퉁 해지면서 서서히 자신감도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포기...


 


그러던중 속 눈썹 이식 수술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여


여러날 신중하게 알아 보던중 이 곳, 아나모를 알게 되여


조심스레 방문하여 실장님과 먼저 1차 상담을 하였다.


실장님도 이 곳 원장샘께 속 눈썹수술을 받으셨다는데


자연스럽고 건강해 보이는 눈 썹이 일단 안심을 주었다.


원장샘과 상담시 꼼꼼 하시고 세심하시게 살펴 보시고


내 눈에 쳐짐 정도 에 맞춰서 각도를 사선으로 세워서


하셔야 겠노라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예약 날짜 잡고 돌아옴.


아무리 정평이 잘 난 병원 이지만,


수술 전 날까진 정 말 잘 결정 한건지 수술은 안전 한건지...


과연 이쁘게 잘 될건지...


등등으로 편안한 마음은 아니였음이 솔직한 심정...


 


드뎌 수술날


 


예약시간 보다 쫌 이른시간에 도착 했는데


데스크에 원장샘 포함 직원 분들이 밝고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시며 수술 준비가 하나씩 진행이 되었다.


(  매우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


 


부분마취를 하는고로 정신은 또렷 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느끼고 들을 수 있기에 긴장이 더 될 수 도


있음을 그 시간 속에 느꼈다.


 


첨엔 안전하게 잘 해주실것에 대한 약간에 염려,


꼼꼼하게 이쁘게 잘 해 주실것에 대한 기대로


초 긴장...ㅎㅎㅎ


하지만 이런 생각도 잠시.


눈 을 꼬옥 감고 누워만 있는 내 자신이 송구 스러울 정도로


너무도 조심스레...  


신중하게...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손길을 옮기시는


원장샘의  안전한 수술 집도 하심에,  안도감과  커~어다란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다...정말 장인정신으로 하심을~~^^


  


수면 마취도 아닌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코를 골고 자다


감짝  놀라  깼다가  또 자고... ㅎㅎㅎ (창피~~)


그 만큼  평~온 했어여~~^^


 


아마 이곳에서 수술 받으신 모든 분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셨으리라  미뤄 짐작이 간다~~


 


 긴 시간 수고 해 주신 원장샘 너무너무 감사해여~^^


그리고 친절하신 실장님과 직원분들도 감사 했어여~


 


수술하고 하루 지났는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여.


낼 부터 출근해도 될것 같아요 눈이 사알짝 부었는데 그래두 이뻐여~~


생착이 잘 되서 결과가 좋으면 주변에 소개 많이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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