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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여년전 아나모에서 새로운 삶을 얻고 사는 탈모인입니다.
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진행되면서 두피관리, 주사, 민간요법, 탈모샴푸 등 안해본것 없고 클리닉, 병원, 한의원 안 다녀본 곳이 없었습니다.
유전의 힘도 크고 나날히 줄어드는 머리숱에 오히려 스트레스만 늘어가고 비용도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최후의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생각하였고 지인 분 소개로 여기 아나모 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탈모진단을 하고 설문지 작성을 토대로 원장님께서 상담을 해주셨고
처음엔 당연히 수술을 생각하고 갔던 터라 마음이 무거운 상태 이기도 하였는데 그래도 저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많은 모발을 이식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커버될 수 있도록 무너진 헤어라인을 만들고 나머지 솜털이나 가늘어진 모발은 영양주사를 통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고 당일날 약간의 긴장감으로 내원 했고 두려움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쉬는 타임도 있고 이식을 할 때는 편하게 누워서 잤던 것 같습니다.
오후가 되서 끝났고 무사히 귀가 후 다음날 샴푸와 영양주사 맞으러 왔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주사치료 받았고 가늘었던 모발이 굵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오랜시간을 걸쳐서 지금의 결과를 얻었고 현재는 이식한 모발과 가늘었던 모발이 굵어져 비었다는 느낌없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매일 모자만 쓰고 다니다가 벗을 수 있게 되었고 앞머리도 손질하면서 헤어스타일 연출도 가능해졌습니다.
주사치료도 상태가 좋아지면서 간격을 두고 유지할 수 있는 단계로 원장님께서 조정해 주셨고
지금은 집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먹는약, 바르는 약 사용하면서 열심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병원을 다니면서 상업적이고 여러가지 해보라는 식의 타병원들과는 다른 저에게 맞는 치료법과 치료 간격 등 세심히 말씀해주시고
불필요한것은 정직하게 말씀해주시는 것에서 믿음을 가졌고 상태가 좋아질 수 있는 때까지 기다려주면서 책임감을 갖고 치료해주시는 것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탈모의 경우 꾸준히 관리해주며 평생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처럼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다른 분들께 아나모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관리해주셔서 감사하고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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