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박** | 2009-02-20 [1198]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수술했었는데 아름다운나라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후기남깁니다.
저는 3년전부터 수술에 대해 여기 저기 알아도 보고 정말 저한테 필요한 수술인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누구에게 말 할 수도 없고... 몇 년을 가슴앓이 하다 용기 내어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빨리 결정하지 못하고 그 동안 가슴앓이 한 게 후회스러웠습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길었지만 (전 1~2시간이면 끝나는 수술이라 생각했거든요)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수술해 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동 받았어요.
그 전날 긴장을 많이 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갔는데.... 제 점심까지 챙겨주시고 너무 편안하게 해주신 덕분에 심는 동안에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잠도 푹 잤어요.
저 한사람을 위해 5시간동안 고생하시는 걸 보고 수술비용도 아깝지 않더라고요.
모발이 나오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렇게 수술을 하고나니 큰 행사를 치룬 것처럼 개운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