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하고나서..
M. A. T | 2009-02-02 [1726]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전에 눈썹이식을 받은 사람입니다.

외국에 나가기 전에 먼저 수술을 받고 나갔었는데

한국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짧은 관계로

녹는실? 로 뒷 머리를 꼬메고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간지럽고 그랬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미용실에서도 모를정도로

상처가 남지 않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상처가 아무는 단계에서 조금 가려울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여서 처음에 많이 망설였었는데

항상 이미지가 흐려보이고,

강해 보이지가 않아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진한듯 싶고,눈썹이 올라가 있어서 원하던 눈썹이 아닌줄 알고

실망 아닌 실망을 조금..아주 조금 했었는데...

몇일 지나고 나니 붓기도 가라앉고, 딱지도 떨어지고 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맘에 들어요...

사진을 찍어도 이목구비가 조금더 선명하게 나오는것 같구,이미지가 달라졌다네요...(주위에 측근들에 평에 의하면..^^)

아무쪼록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고민으로 눈썹이식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하셔도 되실듯..^^/

한 일년정도는 지나야 다 나왔다는걸 실감이 들구요,

실제로 상담하러 갔을때랑 수술할 때 간호사 선생님들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아부성 발언은 아니구,제가 느낀대로 쓴 거니까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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