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눈썹이식수술을 마치며~
50대남성 | 2016-01-11 [3251]

2014년 12월에 2차수술을 끝내고 그동안 만족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명랑하고 밝은 표정으로 생활하고 있다.

 

핸섬해지고 싶거나 아름다와지고 싶은 남녀들의 욕심은 끝이 없을 것이다.

필자 본인도 그러하다. 

 

지난 금요일 눈썹이식수술을 3번째로 받았다.

마치 이발소에 가듯 편한 마음으로 갔었다.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더 짙은 눈썹을 원했기 때문이다.

 

3차 수술을 받으면서 문득 필자가 느낀점이 있다.

눈썹이식수술의 횟수에는 정답이 없다 싶다.

횟수가 많아질수록 눈썹은 점점 짙어만 간다.

흥미롭고 신기하고 마음이 설레인다.

 

눈썹이 부족했던 3년전 지인들이 요즘 필자에게 10년 젊어보인다고들 하는데

그들은 나자신이 지난 금요일에 3차로 변모한 사실을 모른다.^^

 

3차로 이식한 눈썹들이 정상으로 자라나 있을 시점인 금년말 쯤이면

아마도 그들은, 나보고 어찌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 젊어보이냐고 할 것이다.^^

 

자신이 과감한 변신을 원할경우,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3차수술도 괜찮을듯 싶다.

여기 병원을 자주 왕래하니 원장님도 간호사님들도 가족같고,  몸에 익어서 그런지

이번에 3차수술도 이발소 이발하듯 맘편히 받게 되었다.

 

수술 주체 원장님과 모낭분리사간의 체계적이고 화목해 보이는 병원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3년전 처음 수술 받을때의 모낭분리사 간호사 분들이 이직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재직 중이다.

필자는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미를 지휘하는 원장님 수술실력이야 이미 정평이 나계신 분이라 논할것도 없지만서도 

이식한 눈썹이 잘 자라는걸 보면 모낭분리 간호사님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모낭이

손실되지 않도록 모낭을 잘 분리하였는지가 실제 결과로 나타난듯 싶다.

원장님과 모낭분리사 간호사님들이 협동하여 빚어낸 핸섬과 뷰티의 창조물이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의술이 참 놀랍다. 

인간의 무한한 도전에 조물주가 감탄할 일이다.

 

2014년 12월, 2차 수술후 필자는 여기 병원에 원장님이하 모낭분리사 간호사님들을

미의 여신들이라 칭하며 여기에 글을 남겼었다. 

필자의 정서상 그분들은 아직도 그러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눈썹부족으로 고민하고 스트레스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이글을 세번째로 남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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