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속눈썹이식 받았어요~
기분짱^^ | 2009-01-31 [149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다 잘지내시죠? 작년 겨울에 속눈썹이식 받았었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아요~
수술받을땐 1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인내심이 필요한거 같아요~ㅎ
친구들도 속눈썹에 관심이 많거든요~
궁금하고 신기하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저 혼자 알기엔 너무 아쉽더라구요^^
여자들이란..이뻐지려면 모든 하려는 욕심이 있어서~~
저는 평소에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하는 것도 좋아하고,
특히 눈에 포인트는 속눈썹이라 길고 풍성한게 제 소원이었는데
이제서야 소원을 풀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미용적 수술이라 신경도 쓰이고,
수소문 끝에 아시는 분이 여기가 잘한다고 소개시켜주셔서
여기서 수술하게 되었죠
머리카락이 자란다고 생각하니까 좀 징그럽기도 했는데
막상 이식을 하고 잘 다듬기만 하면 원래 있던 거 처럼 자연스럽게 유지가
되니까 괜찮네요^^
지금도 역시 잘 자라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다듬고 있답니다^^
제가 선택해서 수술을 받았지만 하길 잘한거 같아요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