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 속눈썹이식 후기 남깁니다.(수술 후 3일째)
박지은 | 2008-12-04 [2134]
저 처럼 문둥이 같은 눈썹 가지신 분들 고민 많으셨던 분들을 위해 저희 변화를 쓸려고 합니다.

전 정말 눈썹이 앞부분에 쬐금 있는정도입니다.

얼마나 심했던지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 입학때 엄마의 손을 잡고 미용실에서

영구문신을 하였지여

근데 너무 안이쁘게 되었고, 몇년이 지난후 반영구 화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색이 잘 안들여지는 피부인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붉게 변하기만 하였습니다. 반영구 화장만 5년동안 4번을 했다고 믿을실련지여~

그러는 와중에도 눈썹이식에 관심은 많았지만 용기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사귀는 남친과 결혼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도저히 저의 맨얼굴을 보이기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카드로 쓰싹 ~ 결제하고 수술했습니다.

12월 2일날 수술했고 3일째 되네여

집에 와서 약간 화닥거리는 정도이고 뒷머리 부분이 어제까지도 잘때 조금 아팠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처음에 너무 비싸지 않나 생각을 했지만, 원장님의 친절함과 세심함 그리고 병원관계자분들의 친절함에 비싼게 아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직까만상태라 뭐라 말씀못드리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잘했구나... 고민괜히 했다 입니다. 지금 기분은 짱입니다.

까매도 이뻐보이기만 합니다. 2주일 지나고 저의 상태 글로 옮기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눈썹과 속눈썹 고민에서 벗어나세여 아자아자!!(다음해에는 꼭 수영장 갈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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