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맞고 모발이 많이 좋아졌어요~
라벤다 | 2008-11-26 [1162]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30살 여자입니다.

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머리가 많이 빠져버렸어요..

심각할 정도로 정수리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져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모발에 좋은 제품도 써보고 관리샵에서 모발관리에..

정말 머리에 좋다는건 다해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탈모라는게 시간이 갈수록 나도 모르게 머리가 빠지는 거라 정말 속상해요 ㅠ.ㅠ

잡지를 보다가 우연히 약물주사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도 마지막으로 기대를 걸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나라에서 치료를 작년 9월부터 시작했으니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머리에 주사를 맞는다는게 아플까봐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주사맞을때 약간 따끔하면서 두피가 시원한 정도의 느낌이랄까..

일주일에 한번 주사를 맞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잠깐 시간내어 치료받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처음 주사 맞았을때는 효과를 잘 몰랐는데

6개월 꾸준히 받은 결과,,, 전에 모발진단 받았을때 찍어둔 사진과 다시 찍어서 비교해보니 가늘어졌던 모발이 정말 굵어지고 머리카락에 탄력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머리카락 빠지는 양도 훨씬 줄어드는게 느껴졌으니까요.

"정말 좋아질 수 있구나 " 희망도 생기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사라지는 거 같았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바르는 약물도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바르고 있는데

원장님 말씀대로 탈모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거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치료 받으려구요.. 매번 치료받으러 갈때마다 신경써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사맞으러 갈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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