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눈썹이식을 한 대구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눈썹녀^^ | 2008-10-13 [1854]
1년 전에 눈썹이식을 한 대구에 사는 20대 여성입니다.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봤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아름다운나라에서 수술을 받기 전에 하루에 몇 번씩 들어왔었는데..
그 외에 다른병원도 마찬가지로 상담도 많이 받구 홈페이지에 글도 남기고
열심히 알아봤었지요. 아는 사람이 눈썹이식을 했었는데 수술을 잘못되어서
보기가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알아본것도 있구요.. 지금은 그 사람이
제 눈썹을 보더니 부러워하면서 병원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네요~
지금의 저를 보면 주위 사람들이 놀라워하네요~ㅎㅎㅎ
눈썹이 콤플렉스여서 앞머리로 눈썹을 가리고 모자를 항상 쓰고 다녔거든요
반쪽만 있는 눈썹이라 물이 있는 곳은 피하게 되고 남자친구랑 찜찔방 가서도
눈썹화장만은 꼭 하고 있고 화장을 해도 눈썹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눈썹모양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가 좌우지 되는데... 그래서 방법을 강구하다가
쌩얼 열풍을 몰고온 반영구화장을 했는데 더 어색하고 이상하더라구요 털이 없는
곳에 모양만 있으니 후회 엄청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아름다운나라를 알고
나서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어요 수술후에에 조금씩 자라는 눈썹을 바라보
면 저도 모르게 므흣해지니깐요..^^ 지금은 자연스럽게 제 눈썹인양 잘 자라고 있고
그 위에 반영구화장을 해서 쌩얼로 다니고 있어요. 이제는 감추고 싶어하는 모습보다
당당한 모습으로 지냅답니다... 이쁘게 꾸미기도 하고 이 기쁨을 아름다운
나라에 알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나라 번창하시구요..... 제가 소개 많이 시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