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빈모증 수술 후기)
20대 미혼녀 | 2008-08-19 [1392]
잘 지내고 있으시나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큰 마음을 먹고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었지요..

차마 이름은 밝히지 못하고 익명으로 ... 제가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워낙 귀찮게 해서요....

지난 여름에 수술을 받았는데... 그 때도 아마 병원을 알아보느라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보고 병원으로 와서 상담 받기 전까지 전화로

상담받고 몇 번이나 연락을 했는지.. 표현은 안하셨지만 얼마나 힘드셨겠

는지 그래도 간호사가 아랑곳없이 친철하게 제가 궁금하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리고 선생님이 여자분이라는 것도 좋았습니다.. 남자분이면 불편할거 같았거든요..

사는 곳이 전라도 순천인데 상담만 할려고 서울까지 가기에는 힘들고 다행히도

친철하게 전화로 상담받고 수술날짜만 잡으면 그 날에 수술이 가능하다고 상담을 해

주신 병원을 믿고 올라갔어요 설레임과 불안감 등 묘하더라구요 제가 겁이 워낙 많아서 아프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기도 하구요 아픈건 딱 질색이거든요

그런 기분으로 물어서 병원까지 왔는데..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한츰

나아졌고 여자 원장님에게 상담을 받고 나니 더 믿음감이 생기더라구요 .주사맞을 때도 선생님이 “아프십니다“라는 말을 듣고 주사를 맞아서인지 그렇게 많이 안 아픈 것 같았어요.여자 선생님이라 정성껏 해주신 것같아서 기분이 좋았구요.. 모양도 자연스럽게 이뿌게 해주셔셔 모양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시간이 지나도 털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한 마음에 병원으로 몇 번이나 전화를 걸었고 그러면서 시간을 흐르면서 빨리 예쁘게 났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기다리는데.. 정말루 조금씩 털이 나는거 있죠? 어느정도 형태는 갖춘 상태인데 너무 만족스럽니다..목욕탕이나 수영장이나 이런곳에 출입하기가 꺼렸었는데 지금은 떳떳하게 다니고 있어요~여름에 이쁜 비키니입고 수영장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 소원 풀었구요~~~이제는 완전한 여자로 태어난 것 같아요~

감사해요~ 이런 고민 있으신 분들 여기서 고민 해결하세요~

아름다운나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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