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을 받고 나서 일년째..
권명주니 | 2008-07-25 [1650]
안녕하세요.



저는 1년 전에 아름다운 나라 모발센터에서 눈썹이식 수술을 했던 20대 초반 남자랍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밝은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눈썹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항상 움추러 듭니다.



왜냐하면 눈썹이 저에게는 제일 콤플렉스였거든요..



머리숱도, 수염도 ,전체적으로 온몸에 털이 부족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저는 눈썹이 흐릿하고 색깔도 갈색으로 연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멀리서 봐도 항상 눈썹이 문제였죠..



곧 취업준비도 해야 하기에 큰맘 먹고 미리미리 수술을 하기로 맘을 먹고 작년이맘때쯤 여름방학 때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은 이차 수술을 받지 않고 그냥 퍼머넌트?(맞나요?^^)로 조금 보완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단 퍼머넌트 색상도 자연스러워서 어색함도 덜하고 더 눈썹이 진해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주변 친구들이나 군대 제대하고 온 저의 형도 제가 방학동안에 수술을 받은 지 몰라보더군요..



수술을 받고나서 사실은 이게 정말 자라날까? 하는 걱정도 들고 의심도 했었지만



수술을 받고 한4~5개월 정도 있으니 조금씩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그래서 겨울 방학 때 시간도 많고 이차수술을 예약하려하니 아직 다 나온 게 아니라고 하시기에 여름방학 때 다시 하게 되었죠..기다리는데 너무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생각보단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이제는 혼자서 눈썹정리도 잘한답니다..^^



아! 그리고 친절하게 다시 맞이해준 간호사 선생님들, 예쁘신 원장 선생님..너무 감사드립니다...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라고요,다음에 또 찾아뵐께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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