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무모증 수술 후기 올립니다.
kimmj69 | 2008-07-21 [1685]
용기내어 무모증 수술 후기 올립니다.

처음에 용기가 나지 않아 여러번 병원에 전화로 상담만 하고는

뒤늦게서야 수술을 받았습니다. 몇년을 고민했는지 모릅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고민하는

제심정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래서 생각만 하고 있던 모발이식을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결심한 끝에 아름다운나라에서 이영란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나라를 처음 방문했을때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어 마음이 편하였습니다.

수술을 받는다는게 아무래도 창피하고 부끄러웠기에 따뜻하게 대해준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수술을 받고나니 이렇게 마음 편한 걸 왜 미루고 미뤘는지...

1년이란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기다린 만큼 수술 한 것에 만족스럽습니다.

머리카락이라 어색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거의 흡사하네요

지금도 계속 자라고 있어 약간씩 다듬어주긴 하지만...

그렇게 어렵진 않네요^^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이 계신다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