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속눈썹 연장술에서 벗어났어요^^
김유진 | 2008-07-05 [1877]
수술 받기 전 제 속눈썹은 짧고 숱도 거의 없기 때문에 항상 인조속눈썹을
붙히고 다녔습니다.그게 늘 스트레스였죠...
그래서 한두달에 한 번 연장술을 붙히고 다니곤 했는데
접찹제 이용해서 붙히니까 살에 닿으면 눈이 따갑기도 하고
세수할때도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조심스럽게 세안을 해야하는 점이
늘 불편했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아름다운나라에서 속눈썹 이식을 했다며
저에게도 권해주더라구요~머리카락을 심는다고 해서 어색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영구적인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연장술 붙히는 것도 매번 귀찮기도 하고 차라리 이식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받기 전에 미리 주의사항과 장, 단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엄살이 워낙 심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간호사 언니가 아프지 않다며 안심시켜주시더라구요~
정말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2주가 되더니 정말 한두개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허무하기도 하고 듬성듬성 비워있는 내 속눈썹을 보니
속상하더라구요 ㅜ.ㅜ 언제 기다리나~~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렸죠...10개월, 1년을 기다려야
경과를 알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지금은 1년이 지났지만 저는 모발이 건강해서 그런지 원장님께서
생착률이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2주동안 주의사항 열심히 잘 지켜서 그런가~~기분이 좋더라구요
지금도 머리카락이라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계속 다듬어줘야 해서 어쩔땐 쪼끔 귀찮긴 하지만^^
연장술 붙히는 것 보다 수술 받은게 오히려 관리하기 편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연장술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원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구요~나중에 제 친구들 많이많이 소개시켜드릴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