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권** | 2015-07-13 [620]

2주 전에 와이프 권유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처음 받아보는거라 겁이 났지만 와이프 덕분에 용기내어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몇시간동안 진행됐고 많이 힘들거나 아프진 않았습니다.

부분마취여서 정신은 다 깨어있는 상태였고 수술 준비부터 끝날때까지

의료진들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좀 안정이 되고 편안했습니다.

처음에 마취할때는  약간 따끔거렸지만  모발을 심을때는 통증이 없어 수술당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봅니다

잠에서 깨어나니 수술이 다 끝났고 이식한 부위 거울로 비춰주시는데

와~~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많은 모발을 몇시간동안 한가닥 한가닥 다 심었다는게  신기했고

없던 부위에 모발이 생기니 뭐라 설명할 수 없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발이식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잘한거 같네요

이제 이식한 모발이 잘 자라나오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제게 용기를 준 아내와 하루종일 저를 위해 수술 해주신 원장님 그리고 같이 수고해주신 간호사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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