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증 수술 후기남깁니다.
42세 주부 | 2008-01-20 [2316]
전42세 주부 입니다

이영란원장님,김형선팀장님또 이하 제수술 도와 주신 간호사 선생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전작년 아니 제 작년12월에 1차수술하고 며칠전 2차로

올 1월초에수술하고 오늘 머리실밥풀으러 병원에 갔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원장선생님,팀장님,간호사님또 병원에이감사함을 갚을까 했는데...

병원 사이트에 내 경험을 자세하게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작년에바로 썼어야 했는데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해

이제야 후기를남기네요)

전 아주 전눈썹은 많은편인데 이상하게 음모가 조금인편입니다

음모가 적은편이라 목욕탕에서나 남편에게 자신이 없는 편입니다

저희친정자매 모두 같은편입니다 제딸도...그래도 결혼도 했고 남편도 제게 일부러 애기 하는편도 아니구 그냥살았는데 제가 남편과 부부싸움을크게하니 까 ...문득여자로서 완벽해지고 싶다는생각이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자들이 성형이 꿈꾸지만 할려니까...아는데도없고해서문득잡지 보다가 메모를하고이병원에오게 되었습니다 경험자 말 듣고 온것도 아니고

잡지에서보고온것이라 과대광고 아닌까가싶고?

막상 하려고하니까 첫번째로 과연 수술해서 효과가 있을까

또 부작용은 없을까 ...어색하면 어쩌지 ...또 운세가 나빠 마취나 이런것 잘못되면..

수술이라니까 별별생각 다들었습니다.

그런데병원이 너무 시설이좋아서 깜짝놀랐구...또 원장선생님 너무 모델 같은 미인 이시라...실력이 조을실지 또 걱정이 되더군요 상담하고 보여드렸더니 선생님이 아주 적은편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그래도 하고 싶다 하고 예약하고 수술날이 다 되었는데 김형선팀장님 전 상담만 하시는줄 알았더니 시술도 하시더군요 어찌나 친절하신지..

수술할대 라디오 소리가 그나마 수술도중의많은생각,걱정스러움을 분산시켜주더군요 ...첫번째 머리뒤 채취할때엎드려 있을때 한시간정도라는 데

받쳐주는동그란 쿳션이 너무나 아프더군요

좀부드러우면 좋을텐데

머리뒤수술하는동안 체중에 얼굴 눌리는것이 고통스러울 정도,,,

또 음모 심고 겉에 테이프 해주는데 그 테이프 사일을 해야 하는데 가려워서

혼났습니다.

그래도 꾹참고 난허벅지에 테이프 자국을 알콜이나과산화수소수로 지우려고 애를썼는데 나중에 알고보니사워 하면서 비눗칠로지우면되는데알콜 과산화수소로무리하게 닦은것이오히려흉이되서 검게 되었는데 1년지나 지금은깨끗해진상황...

음모심고수술이 끝난후 팀장님설명대로 사일인가 덜움직이고

14일지나면모근빠지고 여름한6개월지나자라기시작하고 1년지나면

외려 머리카락이라 깍아주어야할것이라는말을...

뒤로 하고병원을 나섰는데 첫날부터는오히려부주의로 털이빠질까봐

어찌 신경이 쓰이던지???

진짜14일지나 정확히 빠지는데..

그렇게 내가 언제 수술 했나 잊고 일상생활을 하고 지났는데

여름지나 6개월 지난때 부터 숱이 조와지기 시작했고

꼭일년 지나고나서는 너무나 행복한 나날들 특히 샤워 하고났을때..행복

정말누구에게 보여주지않아도생기는여자로서의 만족감,,

,둔한 나의 남편은 아직까지도 이사실을 전혀 모르는상황..

.이젠내가 봐도 어떤것이 심은것인지 구별이 안갈정도

숱도 숱이지만 먼저 음모 모양이가운데로 좀 몰려 있었는데

새로 심어주시것은위로 옆으로 모양을 잡아주셔서더 자연스러워 진것 같습니다

이젠 한술 떠 떠서 모자랐었는데 많아 지겠다는 욕심에

2차수술예약하고 올 초 수술을 했습니다

한번 한거 라 쉬울거라 생각 했는데 이번엔 또 그자신감이 부주의 를 가져 와서...

주의설명을 다안다고 건성듣고수술하고 집에와서 너무 간지려우니까 테이프를 이틀재 떼고 약간 움직일수 있게 한것이다그래 아무생각업이 조금 활동자제 하고 삼일후 치료 받으러 왔는데 밑에 부분이 테이프떼어 줄때 한뭉터기씩양쪽에 떨어져 나온 것이다

약스무개씩 사십깨는 될것 같다...어찌 심은털인데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참고심어주신게1000개라하신다)

그래서 테이프를 해주는 이유가 불편해도 털 생착 시키기 위해서이고 혈액이굳으며 땅겨 주어 고정 되는게 삼일 걸려 절대 테이프떼고 움직이면 안됬었다는간호사말씀에(...속으로 진작나갈때 그때 한번 더 설명해 주시지...)

후회를 하며 며칠을 얼마나 조심했던지...

오늘 실밥풀렸고 마지막과정으로 십오일후 심은털을 다시뽑으려 와야 합니다

그래야 모근남기고다시 자라기 시작 하기때문에 난 행복하다 두배로 자신감 생길거라고 확신하기때문에...우리 딸도 시집가기전 꼭 해줄 예정이구

다른사람에게도 같은 고민이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진짜 한번 고생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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