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나두 친구들과 수영장 고고씽~~^^
cura♡ | 2008-01-18 [1874]
이제는 찜질방도 수영장도 친구들과 갈수있겠죠??ㅎㅎ~~^^



다 원장님 덕분입니다~~^^



지난 여름에도 친구들은 캐리비안베이로..야외 수영장으로 같이 놀러가자며 약속을



잡으려 했지만 ..남들에게 알려지고싶지않은 신체비밀(?) 때문에 매번 손사레를 쳤



었어여 ㅜ ㅜ 왜 나만 이러는건지..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첨엔 고민도 많이하고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할때마다 속상해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여 ..하지만 아직은 어리고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 때문에 앉아만 있을



수는 없겠더라구여..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이 홈페이지를 오게되었고 용기를내어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게 되었어여 학생인지라 개강하기전에 하고 싶었지만 수술



날짜가 많이 밀려 있어서 추석연휴 전에 하기로 예약하고,기다림끝에 수술날짜가



다가왔어여..수술이라는건 생전 처음하는거라서 너무 무섭고 떨렸었지만..의사선



생님 (너무~ 미인 이세여!!^ㅁ^/)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괜찮은지 물어도



봐 주시고 ㅎㅎ 실은 주사맞는거 이세상에서 젤루 싫어 하는거라서 쬐끔 울었었어



여^^; 지금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었던거 같은데 ..ㅎㅎ



수술보다 힘들었던건 수술후 2주간의 관리기관 +ㅁ+;; 간호선생님들이 2주!!2주!!



조심하라고 강조하셔서 추석때두 거의 시체처럼 보냈거든여^^;; 제 사정알리없는



어린 조카들 놀아달라구 땡깡 부리는데 피해 다니느라 고생 엄청 했어여 ㅜㅜ;;



아직은 수술결과가 나올때는 아니라서 기다리고 있지만..왠지 뭔가 거뭇거뭇 보이



는거 같아서 기분 짱짱 이예여 ~^▽^b ㅎㅎ



오랜시간동안 서서 수술해주셨던 의사선생님 ,간호선생님들~~정말 감사했습니다



몇달 더 지나고 다 자라나오면 그때 또 올릴께여~~^^



ㅎㅎ 이번 여름에는 꼭 !!친구들하구 수영장 갈끄에염~~^^ 꾸벅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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