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용기내어 후기 올려요^^
당당녀 | 2015-06-26 [753]

몇년 전 잡지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아나모 병원 그땐 아름다운나라 모발병원이었던데

이름이 바뀌었네요

관심있어 홈페이지에 몇번 들어와보고 전화문의도 해봤는데

병원에 오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소심한 성격이여서..

 

처음 상담전화했을때 저에게 용기 주었던 실장님 아니었으면

아마 또 여러번 고민만 하고 있었을지 몰라요

막상 병원에 와보니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다들 편하게 잘해주셔서

부끄러웠던 마음도 사라지고 마음이 놓였어요

수술시간이 오래 걸려 직장을 하루 월차쓰고 수술 받아야했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이후엔 3회 방문해서 치료 받았구요

지금은 수술결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수술이라 무섭고 걱정도 많았는데 하고 나니 이렇게 후련할때가 없네요~

고생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좋은결과 있어서 더 당당해진 모습으로

1년 후 후기 또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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