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모발이식 받은 환자입니다.
탈모남 | 2008-01-17 [1361]
안녕하세요.
저는 1년 전 탈모로 아름다운 나라에서 모발이식을 받은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이마가 넓고 정수리 숱이 거의 없는 편이라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탈모 때문에 약을 먹어보기도 하고 모발에 좋다는 약은
다 써봤지만 이미 없어진 모발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수술을 받으면 자신감도 회복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나라를 찾게 되었고 이영란원장님과 상담 후
고민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병원도 알아보긴 했지만 ,아름다운나라는 뭔가 전문성이 느껴지고
신뢰감이 들어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날 수술은 오전에 시작되어 6시간동안 수술을
하였습니다. 지루함도 있었지만 라디오를 들으면서 수술을
받았더니 좀 안정이 되어 오히려 편했습니다.
그날 저녁 뒷머리 마취가 풀리면서 머리가 욱신거리며
조금 아프긴 했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수술 다음날은 머리 샴푸도 해주시고 뒷머리 소독과 영양주사를
놔주셨습니다. 실밥제거는 열흘 후에 해주셨는데 약간 따끔했지만
시원하였습니다.
수술 4개월이 접어들면서 머리카락이 자라 나오기 시작하여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진 내 머리카락을 보면서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약을 꾸준히 복용하셔야 유지가 된다고 하셔서 잊지 않고
지금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집이 멀어서 근처 병원에서 처방 받고 있지만....
그날 수술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점검 받으러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