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모증 수술후기!!
1004리나~ | 2007-11-02 [2300]
안녕하세요~

2년전에 빈모증수술을 받은 27세환자입니다.

쑥쓰러워서 이렇게 익명으로 올립니다.^^;

아름다운 나라 원장님,간호사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언제 한번 인사드리러 가야하는데 지방(부산)이다 보니 자꾸 시간이 안되서

이렇게 글로써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신문,잡지 광고로 많은 곳을 알아본 결과 아름다운나라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을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지금생각하면 참 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원장님,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편하게 대해주셔서

지금도 감사하고,저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조금 남들보다 예민한 성격이라 아마 그날도 되게 까칠하게 했을거에여..^^

그런데 모두들 제 맘을 이해하셨는지 너무 너무 잘 챙겨주시고,눈물을 글썽이는 저를 너무도 많이 다독여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그후로도 실밥제거며,상태확인차 갔을때도 ,,,제가 차시간때문에 퇴근시간이후에

갔었을때도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고 웃으면서 해주셨을때 너무 너무 고마웠답니다..

그래도 그때도 마음은 수술한 부위가 잘 자랄까?살아있을려나?하는 불안감에 잠도 잘 자지도 못하고 그랬었는데..지금에와서 생각하면 괜한 고민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은 성격도 마니 柔해졌고*^^* 곧 결혼도 한답니다.

아무쪼록 아름다운나라 모발센터에 계신 원장님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하구요~건강하세요~*^^*/

그리고 아직도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 글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나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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