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모증 후기
1년차 새댁 | 2014-11-25 [899]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시댁식구들이랑 찜질방 가자고 하는데
갈수가 없었어요
숱이 적은게 챙피해서 정말 가기 싫었어요ㅜㅜ
이핑계 저핑계 대가며 안갔는데 언제까지 핑계만 될 수는 없어서
인터넷으로 푹풍검색하며
알아봤습니다. 음모패드, 모발이식 두가지 방법이 나오는데
수술을 무섭고 먼저 간단하게 붙이는 방법으로
하나 구입해보았습니다. 징그럽고 웃기기도 하고 붙여봤는데
생각처럼 자연스럽지도 않고 물 속에 들어가면 떨어질까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불안할 바엔 수술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해보니 아나모 병원이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여성모발전문병원 문구// 그리고 여자원장님이시란 말에
안심도 되고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수술을 받아보니 전에 붙였던 방법보다 지금이 더 나은거 같네요
떨어질 걱정도 없고 한달에 한번 다듬지만 오히려 편합니다.
수술 받고 자신감도 찾고 이젠 제가 먼저 찜질방 가지고
할 정도에요~~ 수술 정말 잘한거 같아요^^
원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