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수술했어요~
신여성 | 2014-06-25 [549]
심한건 아니였지만 헤어라인 부분에 약간의 탈모가 있어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이라서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원장님께 상담을 받고 나니 믿음이 생겨 헤어라인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4시간 정도 걸리며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었습니다. 수술이라서 크게 생각했는데 하고 나니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도 않고, 별로 아프지도 않아서 수술이 끝나고 수술이 아닌 시술을 받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원장님께서는 네시간동안 고생을 하셨겠지만.....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편안한 수술이였습니다.ㅎ



저는 남성분들 탈모에 비해 적은 부분을 수술했기때문에 효과가 많이 있을까..? 수술하기 전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고나서 전과 비교해보니 아직 심은 모가 많이 자라지는 않았지만, 머리숱이 이미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구나 느꼇고 잘 수술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수술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않아 심은모가 제대로 자라는지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배운대로 열씸히 머리를 감고 칙칙이 뿌리며 관리하고 있어요.



심은 모가 자라는데까지 10개월은 지켜봐야한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미용이 아닌 영구적인 수술이니깐요. 지금도 만족스러운데 10개월이지나 머리가 잘 정착되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 그리고 병원선생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수술하는 내내 기분도 좋고 편안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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