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후기 올립니다.
40대엄마 | 2014-06-02 [632]
음모쪽 수술이라 창피해서 글쓰기가 좀 그러긴 한데

익명으로 쓰니깐 용기내어 몇자 올립니다.

제 후기를 통해 누군가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감사한 마음도 전할 겸 글 쓰게 되네요



미용실에서 잡지 보다가 이런 수술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수술하려니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수술하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아님 부자연스러움

어떡하지?/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제 고민을 딸아이한테 털어놓았습니다.

딸이 친구처럼 편하게 제 고민을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병원

알아봐주었습니다. 이럴땐 딸이 좋은거 같네요

아름다운나라 병원 와보니

원장님 얼굴도 예쁘시고 상냥하게 상담도 잘해주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했어요 수술은 상담하고 2주 후 바로 예약잡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세심하게 디자인부터 신경써서 심어주시고

옆에서 간호사선생님들도 같이 애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마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1년이 지나 자신감도 많이 회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고생하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