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2주, 까칠이의 솔직한 후기
까칠한사람 | 2014-04-28 [2079]
4월12일 눈썹이식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5곳은 알아보다가 여러가지로 맘이 가서 아나모를 선택했는데요. 특히 상담선생님은 수술전후 대화할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요. 무슨 마력을 지니신듯...ㅎ
저는 많이 심어 진하기보다 디자인과 자연스러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점을 잘 반영해주신것 같습니다.
좌우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덕분인것 같기도 하고...
제가 전에 워낙 눈썹이 없어서인지 다들 알아보시더라구요. " 잘했다 ", " 인물이 훤해졌다 ", " 인상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 ", " 어디서 했나 ", " 문신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몇달지나서 어떤지 보고 나도 가서 할테니 병원 알려줘 "등 좋은 반응들이 많았어요. 나중에 소문나서 지인분 몇분 단체로 가실지도 모르겠네요 ㅎ
시술하는날 겁이 많이나고 혈압도 올라갔는데 간호사분들, 원장님이 편안하게 해주셨고. 다시는 못할것 같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니 2차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마음이란...
실밥뽑으러 가려고한날 아쉽게도 병원 휴일이라서 뵙지는 못했네요.
제가 상당히 예민하고 까다로운사람입니다.
그런데 아나모 원장님, 간호사분들은 머라할게 전혀 없어요. 정말 친절하고 원장님 수술도 성심성의껏 노력해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토요일 늦게까지 고생해주신 아나모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럽고 디자인이 중요하다면 아나모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