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후기
외국인 | 2014-01-09 [671]
저는 외국인입니다.

15년 전 중국에서 유행하는 눈썹이 있어서

일시적 충동에 간호사한테 문신을 받았습니다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시술을 받았지만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기를 기대했는데

오히려 눈썹은 더 진해졌고 어색해서

밖에 맨얼굴로 다니기가 창피했습니다.

그때 문신한게 너무 너무 후회가 되었습니다.

소개시켜준 사람도 원망스러울정도로..

진한눈썹 지워보겠다고 약을 바르고 발라도

색소는 안빠지고 문신한게 오히려 두껍게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도 나빠지고 결국 병원에서 눈썹 피부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아야했지만....

20대에 예쁘게 하고 다닐 나이에 눈썹을 망쳐나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 들어와서 모발이식을 알게 되었고

강남에는 미용수술 잘하는 의사분이 많다고 들은게 있어

몇군데 상담 받아보고 결심을 했습니다.

상담 받은 병원 중에 아름다운나라에서 원장님과

상담 받았던게 제일 믿음이 생겨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눈썹부위에 흉터가 많아서 다른 사람보다 경과가 안좋을수

있다고하셨는데 예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더 완벽해지기 위해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 전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한글이 아직 서툴러서 한국인 친구가 대신 작성해주시만

제 속마음 진심으로 담아 감사의 인사 후기에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저처럼 눈썹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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