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 | 2013-06-10 [607]
안녕하세요?
아나모에서 무모증으로 수술받은지도 벌써 3년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미리 후기를 올렸어야되는데, 이래저래 생각만하다 이제서여 올리게 되네요;;
그전에는 정말 남모를 고민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는데요..
이제야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
저는.. 숱이 많이 없는편은 아니었지만 좀 듬성듬성; 나있다고 해야하나? 남들에게 좀 보이기 부끄러운..그런 상태였어요/
그래서 남들은 편하게 다니는 찜질방 목욕탕 수영장.. 정말 용기내서 가야했었구요ㅜ 남모를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잘 느끼곤했어요/
그러다 우연찮게 잡지를 보다가 무모증과 관련된 기사에 이영란원장님께서 실린 내용을 보게됬고요.. 여자원장님이시라 저를 좀 더 이해해주실꺼 같았고, 모발이식쪽으로는 전문의시라는 거에 바로 상담을하고 수술결정을 하게되었어요~
처음에 수술을하고 나선 제대로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수술하길 정말 잘했단생각이 들어요^^
수술할때 원장님께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다시 한번 이 병원에서 수술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구요~
자신감을 찾게해주신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싶네요^^ 원장님 간호사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