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수술 5일째~~^^
20대여자^^ | 2013-05-11 [613]
안녕하세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넓어보이는 얼굴형때문에 컴플렉스가 심했어요ㅜㅜ

그래서 항상 긴머리로 옆얼굴을 가리고다니는.. 똑같은 헤어스타일만 하고 다녔어요

거울볼때마다 이 옆광대에 머리카락이 있다면 좀 작아보일텐데..이렇게 고민고민하다가 헤어라인 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압구정 청담 강남에 있는 유명한 병원이라는 곳은 모두 다 상담해봤는데 확실히 여기 아름다운나라가 느낌이 오더라구요

전후사진을 봤는데 확실히 다른병원보다는 자연스럽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같았어요

무엇보다 10년이상 모발이식만 해오신 원장님께 믿음이 많이 가더라구요^^

예뻐지는건 좋지만 막상 수술대에 누우니까 너무 무서웠어용 ㅠㅠ

제가 워낙 겁도 많고 엄살도 많거든요 정말..

처음에 마취주사맞을때 그때가 수술하면서 제일 아픈건데요

한의원에서 침맞는정도? 그정도라고 해야되나?

제가 너무 심한 걱정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술받는동안 원장님..간호사분들

환자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해주려고 하시는게 팍팍 느껴졌어요 너무 감사해요^^

저는 이마라인보다 옆광대쪽에 많이 심었는데

원장님도 이쪽에 이렇게 많이 심어보신건 처음이시라구..^^

혹시 답답해보이거나 부자연스러워보일까봐 걱정하긴했는데

원장님이 디자인도 잘해주시고 자연스럽게 심어주셔서

아직 수술5일째지만 확실히 얼굴도 좁아보이고 만족해요^^

2주가 지나면 조금씩 빠지는게 있다고 하는데..

이상태 그대로 관리 잘해서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얼굴이 작아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아보이게 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간호사언니분들 수술중에도 후에도 겁많은 저 긴장풀어주시구ㅠㅠ 최대한 안아프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평생의 컴플렉스하나를 해결한것같아서 속이 너무 시원하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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