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장을 지워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요~^^
블루베리 | 2007-01-16 [2772]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 아름다운 나라 이영란 원장님께 눈썹이식과 반영구 화장을 했던 대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눈썹이 너무 약해 희미해보이는 인상이어서 사람들이게도 줄곧 왜이렇게 눈썹이 없냐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눈썹이 진한 사람을 볼 때마다 부러워 하며 항상 거울을 보며 비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부터는 화장을 차츰 시작했고, 나름대로 커버할 수 있기에 위안을 삼으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부터 알게된 사람들에게 혹시나 눈썹이 지워진 모습을 보일까봐 신경이 많이 쓰였고, 남자친구가 혹여 알게 될까봐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눈썹은 얼굴의 거의 좌우하는 부위라서 너무 조심스러웠고, 그래서 항상생각만 해오던 반영구 화장을 상담받으러 다니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하면서도 몇군데 상담을 다녔지만 신뢰성이 떨어져 어떻게 해야하나
하던차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다른데 수술예약을 잡아놓고, 별반 기대없이 마지막으로 상담이나 받아볼까 하고 아름다운 나라 이영란 원장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별반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일반 무성의 하게 진료해주는 다른 병원과는 다르게
상담하는 내내 공감도 많이 해주시고 반영구 화장만으로는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이식술도 같이 병행해야 하셨으며,수술과정도 정말 차분하고 정성스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상담후, 모발이식술에 대해 크게 거부반응이 있던 저로서는 왜 수술과정이 꼭 필요한지 알게 되었으며, 신뢰감이 생겨 결국 원장님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큰 고민끝에 수술후 5개월쯤 지나고 반영구 화장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사람이 정성들여 하는 것을 받을때는 느껴지듯이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정말 정성들여 해주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뒤에는 눈썹이 거의 다 자라서 진해진 느낌이 너무 좋았고, 반영구 화장을 한 뒤에는 하나하나 눈썹모양이 새겨져 정말 제 눈썹같이 자연스러워져서 가리고만 있던 앞머리도 뒤로 넘길 정도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눈썹이 너무 없다던 소리를 듣고 자랐던 저에게 그동안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말,
눈썹이 예쁘다는말, 이제 그 소리를 자연스럽게 듣고 다닌답니다.
제가 받은 자신감에 비하면 작은 것이겠지만 간소하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저의 가장 아팠던 마음을 치료해 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