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후기 남겨용~
지혜 | 2012-07-24 [916]
안녕하세요
어제 오랫만에 병원에 들렸는데
여전히 원장님, 간호사언니들 그대로 있으시네요^^
3년정도 됐으니깐 꽤 지난거죠
제 친구가 제 속눈썹 한거 보고
수술받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갔는데
삐리리~~~~~~~
친구는 적합하지 않다고 했어여
눈꺼풀이 많이 쳐져있어서 수술해도 마니 쳐질거라며
권유해주진 않았어요
너무나 하고 싶어하는 친구였는데...
아쉬어하며 발길을 돌려야했어요
하지만 저는 너무나 만족하기에
이렇게 늦었지만 후기 몇자 남깁니다.
이식하기 전에는 매일 인조속눈썹 붙히고
접착제때문에 눈도 충혈되고 마니 불편했는데
수술하고 달라진 건 매일같이 안붙혀도 되고
평상시처럼 세안도 가능하고 길이도 내맘대로
조절가능하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단점도 있지만 눈썹 자르는거....
그리고 수술하고 2주까지는 속눈썹 빠지지 않게
조심하느라 신경쓰였지만여~
그래도 지금은 제가 만족하고 있어서 수술한거 후회안해요
눈에 자신감도 생기고 속눈썹때문에 눈매도 더더더
깊어보인다는 사실 ㅎㅎ 전 그걸로 만족해요
어제 친구랑 상담 받으러 가면서
이게 다 수술이 가능한게 아니였구나
새삼 느꼈어요
어제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셨던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병원 더 잘되시길 바랄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