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증 후기 올립니다.
30대 직장인 | 2012-05-29 [999]
저는 새치가 많아서 수술을 해야되나 고민하다 수술받은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남들은 나이먹어서 생긴다던데 저는 30대 초반부터 머리카락이 빨리 희어서 그것때문에도 늘 고민이었는데 여자가 있어야할 부위에도 털도 적다니 고민에 고민덩어리들이었죠
스트레스를 견디다못해 결국에는 아나모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몇군데 알아보니 의심적은데도 많고 비용때문에 망설여졌지만
원장님 상담받아보니 신뢰가 생겨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정말 차분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수술받는날 뒷머리는 새치가 많지 않다고 하여 검정모발로 거의 다 심어주셨습니다.걱정했던 부분인데 얼마나 다행인지....
더 나이먹기 전에 수술한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때되면 백발이 될테니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수술하고 전 다음날부터 바로 직장 출근하여 일할수 있었습니다.
일하는데 동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말짱했어요^^
수술받은 표시도 안나고...
아주 감쪽같이 수술받은거 티 안나게 말이죠~
뒷머리도 수술하는날만 거즈 붙혀주시고, 다음날 제거하고 머리 감으니깐 전혀 표시 안났어요
지금은 거의 9개월정도 지났는데 처음보다 자연스럽네요
원장님 감사드려요~ 1년째 되는날 상태확인하러 가는거 맞죠?
3개월 뒤에 연락드리고 함 찾아갈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