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교정시술을 받고나서
해리미 | 2006-11-30 [2591]
수술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기 올립니다...



제가 워낙 넓은 이마때문에 항상 스트레스였거든요 ㅜ.ㅜ



친구들처럼 헤어밴드만 해도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고 싶었는데



원하는 헤어스타일도 못하고 넘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이리저리 병원을 알아보다가



아름다운나라를 오게 되었는데 원장님도 좋으시고 ,간호사언니들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여기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당일날 떨리는 마음에 아프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주사맞을땐 빼고^^)



멍이나 붓기도 거의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이식한부위에는 붉은기가 남았는데 앞머리로 커버하니까 감쪽같이



가려져서 수술한 티가 거의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몇일이 지나 수술한 지 2주쯤 될 무렵 이식한 모발이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하는데...혹시 안나진 않을까??



예전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됐습니다.



수술의 과정이라 어쩔 수 없지만 6개월이상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거의 1년이 된 지금은 이마를 드러낼 정도로 자신감도



생겼답니다.^^(기다린 만큼 보람도 있더라구여~^^)



넓은 이마 때문에 컴플렉스였는데



이젠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예쁜 이마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이영란원장님과



옆에서 같이 고생해주신 간호사 언니들한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 시간내서 상태확인 하러 병원에 들릴께요^^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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