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후기 올려용~*
찐~** | 2012-02-16 [830]
저는 제 이마가 항상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늘 신경쓰였고 콤플렉스였으니깐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둥글고 예쁜이마 가진 여자를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왜 난 이렇게 생겨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속상했습니다.

앞머리 자연스럽게 올리는게 소원이여서....

바람불면 앞머리 날려서 머리 숱 없는것 처럼 보이고 갈라지니까

꼬챙이 빗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지 않으면

항상 신경쓰여서 이렇게 고민할바엔 수술하겠다고

큰 결심을 했습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상담을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두번 고민할거 없이 바로 수술을 잡고

떨리는 마음에 잠도 잘 못잤습니다.

수술당일

병원에 도착하여 수술실로 향하는데 왜이렇게 떨리는지

긴장되서 벌벌 떨었습니다. 엎드려 누웠는데 조금 무서움이...

그래도 옆에 간호사언니들이 안심시켜주어서 편하게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해보니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고생하면 될껄 왜 길게 고민하고 시간낭비했었는지

오전에 뒷머리 수술끝나고 중간에 회복실에서 쉬다가

오후에 심는 수술 들어갔습니다.

몇대 주사맞을때만 잠깐 따끔햇고 마취가 되서 그런지

감각이 없어서 아푸지 않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만족하며 소원을 이룬거 같아 기분좋게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감으로 앞머리 당당하게 올리고 다니구요

콤플렉스 해결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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