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일년 후 지금...
B.J | 2011-12-30 [1947]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네요..
작년 12월 수술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금방 지나가는거
같아요.. 눈썹 수술하고 모발 빠지고 몇달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안가더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원장님 잘지내시죠?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수술할때 엄살 심하게 부렸잖아요 아픈거 못참는다고...
그래서 마취연고도 발라주시고 살살 주사 놔주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콤플렉스 극복할라면 조금 아픈거 참을 수
있어야하는데 그땐 왜그리 엄살을 부렸는지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네요^^;;
수술 후 저한테 많은 변화가 생겼구요
하는일이 잘풀려서 눈썹 심은 거 올해중에 아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좋은소식도 있고요^^
이게 다 원장님 덕분인거 같아요
눈썹 하나로 제 인생이 확 바꼈으니깐요.. 감사드립니다.
연말 따뜻하게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