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무모증 수술후기 올려요~
부산여자 | 2011-12-12 [1224]
안녕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언니들^^
잘지내시죠? 작년에 수술받으러 부산에서 올라갔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콤플렉스라 절실했거든요
수술을 결심하면서도 용기가 나질 않아 여러번 고민하다
원장님을 만나뵙고 용기가 생겨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처럼 같은고민하고 계신분들이
많다고 하셨어요 정말 부끄러워서 어디다 얘기도 못했는데
아나모 병원에 와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수술은 하루 날잡아서 거의 5시간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많이 아프지 않았구 시간이 좀 오래걸린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전 수술하는 내내 자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원장님도 잘해주셨지만
옆에서 간호사언니들도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편안했어요
지금 수술한지 11개월정도 지났구요
잘나온거같아요 결과에 만족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연말 잘보내시구요~~다음에 서울올라가면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