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행복을 찾아준 사람들~
soon | 2006-11-17 [3235]
저는 30대 기혼녀 ooo 입니다. 제게 있어 살면서 가장 수치스럽고 저를 가장 나약하게 만드는 건 ..
바로 빈모증 이였습니다.. 결혼을 하기까지도 우여곡절이 있다면 있었고 맘 편하게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찜질방 등등.. 제가 맘 놓고 설자리는 없었습니다.
결혼 전에도 남편의 우화에 못이겨 여행을 가기도 했지만.. 다행히 절 너무 사랑하는 탓에 남편에겐 문제 될게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지내도 괜찮을꺼라고 맘먹고 살려고 했으나, 그래도.. 그렇치만.... 한 여자로써 도무지 이대로 우울함 빠져 지내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간 남편에게 긴급전화가 왔었고 잡지 책에서 아름다운 나라 모발센터에서 무모증 시술을 한다는 자료를 보았다며 바로 예약을 잡고 상담을 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떨리는 마음 으로 병원에 도착하였고 바로 원장님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너무나 친절한 미인이셨습니다. 생소한 시술에대해 자세하고 꼼꼼하게 체크하시면서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원장님 경력이 넘 화려해 단번에 믿고 시술을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정말 놀라운 시술 경험과 사진자료를 보고 빨리 하고 싶어 그 다음날로 바로 예약을 잡았지요..
설레임에 들떠 있던 절 보는 남편이 저보다 더욱 기뻐하는 듯 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더욱 원하는 모양과 모발 수 등등 한번더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직원들 역시
제가 챙피해할 까봐 친근한 말투로 편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거나 아프지 않아
더욱 좋았고 시술 후 바로 확인이 가능하여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이대로만 평생 제것이 된다면
더욱 바랄 일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흡족해 하는 저를 보는 원장님 또한 보람을 느끼신 듯 하였습니다.. 저한텐 이런 은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술을 있다는 것 조차 몰랐었고 선뜻 믿고 따를 체계적이고 안전한 곳이 없을꺼라고 생각했었지만 바로 그런곳이 아름다운 나라 였다고 저는 목소리를 높이고 싶습니다...
저에게 새 삶을 살게 해준 아름다운 나라 원장님, 간호사 언니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저같은 분들에게 행복을 전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