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후기
유안나 | 2011-07-25 [1384]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유안나입니다^^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몇 자 적어 올리네요..두서가 없더라도 이해를 해주세요



사춘기부터 제가 눈썹이 컴플렉스였는데... 지금까지 이어오네요.... 역시 컴플렉스는 빨리 없애야 탈모도 안되겠죠?



어릴 때부터 제가 젤 하고 싶은게...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고 여름에 물놀이를 신나게 해보고 싶은거?



요즘 한여름이라 더위가 기승을 부르잖아요;..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서 피서를 가고 식히는데.. 저에겐 힘든 일이었으니까요



덥다 보니 땀은 비오듯이 흘리고 화장도 지워져 수시로 눈썹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을 해야했고....



물놀이(워터파크,바닷가,계곡,온천) 으로 더위를 식히고 싶었으나 하지는 못하고...



왜왜왜~!!!



화장품은 물에 닿아도 지워지지 않은 제품이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 아이라인,마스카라 등



눈썹을 그리는 제품은 없는지... 빨리 연구해서 나왔음 하는 바램이었는데......



그리고 충격적인건 ... 제 남편이 연애할 때는 다 이쁘다고 하고 하던 사람이 결혼을 하더니만



눈썹이 없는 민낯이 무섭다고 .....남편은 지나가는 말을 했을 지언정 저에겐 크나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몇 개월이 지나고 ... 제 눈썹을 나는 것을 보며



행복감에 젖어 있습니다.. 정말로 깨끗한 제 눈썹부위에 한 올씩 올라오는 거 보면서 감명을 받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과 워터파크 오션월드에 갔다올려구요... 제 인생의 소원을 푸는거죵 ㅋㅋㅋㅋ음하하하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나라 모발전문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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