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증 수술 후 자신감 얻었어요..
김** | 2011-05-27 [1482]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하는데... 저를 이렇게 바꿔준 아름다운나라에 감사하다고 전하고자 몇 자 올리네요



결혼하고 나서 이런 거로 스트레스를 받을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남편을 만나서 언제나 즐거웠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혼전순결 주의라서 결혼 후에 생각지도 못한 문제로 힘들었습니다



남편이 절 피하더니 시간이 흘러서 외도까지 하게 되고...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는데... 말다툼을 하다가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그러다가 시어머니한테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같은 여자라서 이해를 할 줄 알았는데 .. 옛날 분이라 그런지 털이 없음 재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ㅠ ㅠ



몇 년동안 저의 밝았던 성격은 .. 사라지고 마음이 피폐해지고 대인기피증까지....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괜히 말을 했다가 제 무덤을 파는게 아닌지라는 생각도 들면서 우울증까지 이르렀습니다....



우연히 잡지를 보다가 이 병원을 알게 되었고 서울로 올라가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빨리 해야지 하면서 겁이 많은 저라 아프지 않을까라는 불안감도 생기고... 걱정을 했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걸 보고 걱정은 사라지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수술을 끝나고 나서 이런 방법을 빨리 알았더라면 이런 불행을 겪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방법이 10년 전부터 있었다니... 여자선생님이라 아기 다루는 것처럼 잘 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간호사님들도 친철하시구요...... 지금 1년이 지난 지금은 넘 행복하네요...



남편 몰래 한거였는데... 도리어 제가 기특했는지... 연애 때보다 더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런 고민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여성분들 ...!!!



제 글을 읽고 힘을 얻어 더 늦기 전에 좋은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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