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모증 수술후기
39세주부 | 2011-05-26 [1381]
저번주에 수술 받은 30대주부입니다.
처음 전화로 여러번 문의드리고 용기가 나질 않아 몇번을
망설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있는 털마저 많이 빠지고 나니
목욕탕 가기도 부끄럽고 넘 불편하여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나모를 찾았습니다.
지방에서 큰 맘먹고 수술 받으러 올라갔는데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수술 잘받고 잘내려왔습니다.
지금 이제 일주일되었고 특별히 불편한 건 없습니다.
몇일 후에 빠진다고 하니 괜히 걱정이 드네요
빠지고 안나올까 불안감...
그냥 이상태 유지됐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원장님 상담해주신대로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렵니다.
지방이라서 한달되는날 가기로 예약했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그 전에 전화드릴께요
원장님 그날 감사했습니다.
한달 후에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