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식 후기요~★
류인선 | 2010-11-29 [1503]
3년 전에 수술을 하고 나서 이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소녀입니다^^



벌써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네용 홍홍홍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을 해보면 언제 내가 눈썹이 없었나 싶네용



20대 초반인 저는 눈썹이 흐리고 없는 편이라 맨날 그려야 했는데요...제가 또



손재주가 없어서 맨날 짝짝눈썹이고 화장하는데 애먹었었죠... ㅠㅡㅠ



글고 막 이뿌게 꾸미고 화장을 해야했는데... 왜냐면 학교에 짝사랑하는 사람도 있었구 해서요 홍홍홍



그래서 제가 결심한게 반영구화장이었어요...... 그렇게 하면 없어보이지 않을꺼구 화장 안해도 되니까..편할꺼라



생각을 하고 했었는데요.... 더 어색하고 이상하더라구요.. 없는 곳에 색깔만 입혀놓으니깐.... 완전 어색..아예 우울증을



걸릴정도로.. 더 스트레스를 받았구.... 많이 심각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휴휴휴==



근데 그런 저를 보고 있는 아는 언니가.... 갑자기." 나 티나냐?"라는 뜬금없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그 언니도 저처럼 눈썹이 없었는데 ... 눈썹수술을 해서 생긴거라고... 자연스러워서 못 알아봤다는...



그 언니가 창피해서 자기 혼자 비밀로 하고 말을 안할려고 했는데....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거 있죠? 혹시 혼자 이뻐질려고



이야기를 안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정말 자연스러웠거든요....ㅎㅎㅎㅎ



전 이게 기회다 싶어서... 언니한테 어디서 했는지 꼬셔가면서 정보를 캐냈죠.....^^v



그래서 알게 된게 아름다운나라 모발센터 여자원장님이 그렇게 잘하신다고 하더라구요...간호사들도 친절하고....



이런 수술을 10년 경력도 있으시고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면서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주저없이 가서 수술을 받고... 1년이 되니까 티도 안나고 자연스러운 눈썹이 생겼답니다 ㅋㅋㅋ



지금도 3년이 지났지만 빠지지도 않고 잘 유지해가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번창하시라고 눈썹 없는 사람만 보면 홍보하고 다닌답니다...



혼자 이뻐질 수 없잖아요~~~^^*



다음에 서울에 올라갈 일 있으면 한번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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