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스러운 이야기지만..자신감을 찾기위해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글올립니다(빈모증 후기)
행복 전도사 | 2010-10-29 [1217]
창피스러운 일이죠..



이런 사람 세상에 얼마나 있겠냐는 생각에 40년을 가까이 살아왔었으니까요~



저는 39세 미혼 여성 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음부에 털이 약간 부족합니다.그런 점이 창피스러워서 인지 사우나,찜질방,온천,수영장등등..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모는다는 곳은 피해다니면서 이핑계,저 핑계대면서 항상 가지 않았었답니다.



사춘기가 지나면서 제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하다라는걸 느낀순간부터 항상 그런 자린 피해다녓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매사에 항상 당당하고,결단력있는 내가 꼭 친구들끼리나 남자친구랑 그런곳(수영장 온천 찜질방등등)으로 약속이 잡히는 날엔



거의 빠질려고 하고,소심해지고,우유부단한 사람처럼 보이게 되었답니다.



미용실에서 에전에 잡지를 보다가 처음으로 "아~나와같은 고민을 하는사람이 많구나~~"라는걸 느꼇죠.



그래서 전화를 해서 상담이나 받아볼까?말까?정말 고민 많이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당시만 해도 모발이식이라는것 자체가 생소해서 정말 날까? 라는 의심도 많이했었구요.



그런데 상담을 받아보니 믿음??이랄까??



차분한 말투~와 미소가 저도 모르게 맘이 편해지게 만들어주시더군요~



아직 솔직히 말해서 제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들은 제가 이수술을 받은지 모른답니다.^^



(혼자살다보니 하루정도 머리에 붙이고 자는 테이프도 신경도 안쓰였고,담날 출근도 잘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전보다는 제가 더 적극적으로 바뀌었다는 거죠~



물론 지금 제가 수술한부분이 남들한테 잘 보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고민이나 이러한 일로 스트레스 받으셨던 분들..



자기만족일지 모르지만...전 이 수술로 인해 정말로 자신감 회복했답니다.



일반 성형수술처럼 남들한테 확 드러나 보여 남들이 부러워하지 않아도 자신감 회복 ??!!!!!!전 충분히 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 (물론 실명으로 못올리지만^^;;;;) 이렇게 글까지 올릴수 있었던 거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병원 선택 참 잘했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지금 만족하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하셨던 분들,아직 생각중이시라면 전 하루 빨리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마지막으로 원장님..어쩜 그리 이쁘신가요~저보다 어리신줄 아랐답니다..^^



건강하시고,저에게 자신감까지 회복시켜주신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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