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모증 후기 남깁니다.
감사한마음 | 2010-06-19 [1470]
안녕하세요~
작년에 음부쪽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다 잘 계시죠?????저도 무척 잘 지낸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깐 너무 거창해서 저는 뭐라 해야할지....
여하튼 저는 제 느낌대로 수술을 받았을 때 느낌 그대로 쓸께요~~~~~
처음에 혼자 잡지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서 인터넷으로 찾아본다음 전화 상담후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당시엔 저 혼자서 무조건 일을 저지른 거라
좀 많이 떨렸었었고 잘한짓인지 정말 망설여졌어요...
그런데 상담받을 때 원장님 보고 정말 좋은일 하시는 분이라는걸 알았죠..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말씨도 너무 차분하신 편이어서 한결 걱정스런 내맘이 편해졌답니다.
거기다가 얼굴까지 미인이시드라구요~~~
우여곡절 끝에 수술을 받고 또 걱정이 되었죠,...
수술할 때 아프진 않았고 나중에 심을땐 잠까지 잤답니다..
그런데 정말 편안히 수술은 받았지만 이게 정말 날까 또 의심이 갔죠...
그래서 전화도 많이 드리고 찾아도 가보고,많이 그랬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4~5개월쯤?되니깐 나기 시작하는게 신기하드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만족한답니다.
생각했던것보단 훨씬 자연쓰럽고 음부 패드보단 훨씬 낫구요...
간호사 선생님 말론 이런 고민 가지신분들이 참 많다고 하드라구요..
이글을 보신분들,...
원하실 때 꼭 하세요...나이들면 생착률?이 더 낮아진데요...
전 올해 40이랍니다.그래도 잘나왔어요...제일 친한 친구한테는 말했는데 자연스럽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정말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않은 듯 해요...수술후에도 통증이 전 거의 없었구요.혼자서도 집에 잘 갔답니다...
그동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힘내세요~
그리고 원장님 감사합니다.간호사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니 번창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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