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증 수술 후기
새롭게 태어난 여자 | 2010-06-03 [1432]
최근에 병원에 다녀간 순천에 사는 사람입니다.
잊고 지냈는데.. 병원에서 1년 지났다고 한 번 나오라고 해서
서울 바람도 쐴 겸 병원에 방문을 했지요~~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듯 하네요
엊그제 수술을 한 것 같은데....... 지금 제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작년에 지방이라서 전화로 상담하고 수술예약을 하고 올라갔었는데....
하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무서운 것도 있었지만 서러워서 더 울었던 듯하네요..
모든 여자들이 다 있는 털이 왜 나한테 없는지 해서요... 그 와중에 원장님과 간호사님
이 친철하게 다독여주고 해서 그나마 수월하게 수술을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았구요.... 마취주사 맞을 때 따끔거리는 정도 ....ㅎㅎㅎㅎ
수술 후에 관리가 중요하다고 해서 주의사항에 맞게 생활을 했구요...
1년 정도 후에 되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해서 꾸준하게 기다렸구.. 지금은
제 모습은 행복하답니다 ㅎㅎㅎ 여자로서의 자존심이 생겼다고 할까요?
아님... 새롭게 여자가 된 느낌입니다~~~ 아름다운나라 만세~!!!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짧게 글을 남기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