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감사합니다
이미숙 | 2010-05-31 [1007]
감사합니다.원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지난주에 잠시 병원 들렀었는데 원장님 자리에 안계셔서 뵙지도 못하고 그냥 갔네여^^

점심시간이라 자리에안계시다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안부인사 올립니다.

뭐라 감사에 말을 해야할지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막막하기만 하네요~^^

상담할때부터 수술 받을때도, 받고 나서도 쭉 치료 받으러 병원 나올때도 계속 신경써주시고,

수술 받은지 한달,일년이 지났는데도

전화 할때마다 알아봐 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결과가 좋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이런 수술이 있는지도 그전에 전 꿈에도 몰랐었거든요.

우연히 잡지 보고 알게 되었고 이병원 저 병원 다 전화 해보고 알아보고 상담해보고 했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나라 모발센터가 제일 믿음이 가드라구요~

지금도 선택 잘 했단 생각하고 있답니다.

나이 40이 다되어가도록 이제서 수술 한다는게 조금 쑥스럽지만.

그래도 모두 용기를 주셔서 잘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난생처음 수술받는거라 처음에 조금 마니 떨렀었는데..

수술받을때 손도 잡아주시고,,(별걸 다 기억하죠?;;)솔직히 약간에 감동이 밀려오드라구요~

다른데도 이렇게 해줄지 수술을 많이 받은 제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솔직히 친절하고 맘 편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애정어린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전 너무 감동였습니다.

사실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이젠 모발이 길어도 자르는것도 익숙해지고 ,친구들한테도 보여주었더니 너무 자연스럽다며 난리도아니랍니다.

창피한 일일수도 있지만 전 워낙 낙천적이라 친구들도 다 아는 처지고..공개했죠,,

오히려 공개했다는 제말에 간호사 선생님께서 더 민망해 하실줄 몰랐답니다.

어쨋든 저는 너무 만족스럽구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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